나도 노래를 불렀다 슈가송의 농담반 진담 반(?)을 불렀다 노트북에 마이크 연결 포트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내장 마이크로 불렀다
1절이 끝나고 나서야 소리가 많이 작은 걸 알았당 그래서 2절은 거의 모니터에 얼굴을 붙이고 불렀다 그래도 다시보기를 보니 메주들이 잘부르는데 소리가 작다고 해주어 위안이 되었다 다음엔 블루투스 마이크를 사와야겠당 ㅡ끄읕ㅡ
나도 노래를 불렀다 슈가송의 농담반 진담 반(?)을 불렀다 노트북에 마이크 연결 포트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내장 마이크로 불렀다
1절이 끝나고 나서야 소리가 많이 작은 걸 알았당 그래서 2절은 거의 모니터에 얼굴을 붙이고 불렀다 그래도 다시보기를 보니 메주들이 잘부르는데 소리가 작다고 해주어 위안이 되었다 다음엔 블루투스 마이크를 사와야겠당 ㅡ끄읕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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