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예산 독립영화 같은데 영화 내내 인물들간의 대화로만 진행이 되는데도 몰입도 잘 되고 재밌어요!
자신이 14000년간 죽지 않고 살아왔다고 말하는 주인공(현직 역사 교수)과 신학자, 인류학자, 생물학자, 심리학자에 이르는 주변인들 간의 대화만으로 영화가 진행되는데, 신학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니 독실한 기독교인에게는 권장하고 싶지 않네요.
개인적으로 열린 결말로 끝났어도 나쁘지 않았을 것 같은데 약간 아쉽기도 하네요.
저예산 독립영화 같은데 영화 내내 인물들간의 대화로만 진행이 되는데도 몰입도 잘 되고 재밌어요!
자신이 14000년간 죽지 않고 살아왔다고 말하는 주인공(현직 역사 교수)과 신학자, 인류학자, 생물학자, 심리학자에 이르는 주변인들 간의 대화만으로 영화가 진행되는데, 신학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니 독실한 기독교인에게는 권장하고 싶지 않네요.
개인적으로 열린 결말로 끝났어도 나쁘지 않았을 것 같은데 약간 아쉽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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