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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라비 일기 22.02.04

물꽃의쎄라비
2022-02-04 22:15:46 101 1 1

오늘은 일을 너무 빡세게 했다.

빡셀예정은 아니었지만 갑자기 빡세졌다....

원래 계획된 일이 10이라면 갑작스러운 일이 800정도였다...

점심시간도 못쉬고 일하고 퇴근시간 이후에도 일했다....

이번해에 퇴직하는데 이렇게 열심히 할 필요가 있을까... 싶은데....


어쨋거나 그래서 나는 오늘 고생한 나에게 선물로 치맥을 선물했다.

치맥먹었으니깐 롤이나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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