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을 너무 빡세게 했다.
빡셀예정은 아니었지만 갑자기 빡세졌다....
원래 계획된 일이 10이라면 갑작스러운 일이 800정도였다...
점심시간도 못쉬고 일하고 퇴근시간 이후에도 일했다....
이번해에 퇴직하는데 이렇게 열심히 할 필요가 있을까... 싶은데....
어쨋거나 그래서 나는 오늘 고생한 나에게 선물로 치맥을 선물했다.
치맥먹었으니깐 롤이나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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