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쎄라비일기(22.01.12)

물꽃의쎄라비
2022-01-12 20:53:46 83 0 1

오늘은 출근을 해서 아침부터 빡세게 일하라 해서 1시간 쉬고 일을 시작했다
너무 추워서 이불밖은 위험해 였다...

아침부터 하던일이 딜레이 되어 퇴근직전까지 해서야 마무리했고
결국 야근을 안할수있었다
칼퇴근하려는데 직장상사가 야 너 내일 일에 대해 회의를 하자했다
도대체 왜 퇴근시간에 회의하는지 모르겠다...

아몰랑... 난 퇴사할거얌...
물꽃방송이나 볼거에요

후원댓글 1
댓글 1개  
이전 댓글 더 보기
이 글에 댓글을 달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해 보세요.
▲윗글 패턴장인 동네조씨
▼아랫글 쎄라비일기 물꽃의쎄라비
1
오늘의 계획 [1]
물꽃의쎄라비
05-27
1
쎄라비 일기 22.02.04 [1]
물꽃의쎄라비
02-04
0
막걸리빵 [2]
동네조씨
02-01
0
쎄라비일기(22.01.28) [1]
물꽃의쎄라비
01-28
0
추억의과자
동네조씨
01-28
0
01-26
0
소세지마요덮밥 [1]
동네조씨
01-23
1
참치마요덮밥 [1]
동네조씨
01-23
0
마라탕면2 [1]
동네조씨
01-20
0
마라탕면 [1]
동네조씨
01-18
0
BBQ [1]
동네조씨
01-18
0
떡볶이 [1]
동네조씨
01-16
0
01-15
0
패턴장인 [1]
동네조씨
01-14
»
쎄라비일기(22.01.12) [1]
물꽃의쎄라비
01-12
0
쎄라비일기 [1]
물꽃의쎄라비
01-10
0
용베의 일기 [1]
용베__
01-05
0
용베의 일기 [1]
용베__
12-30
0
마슬이 일기 [1]
울산비둘기99
12-30
1
쎄라비 일기 [1]
물꽃의쎄라비
12-30
1
대기업 보여주시죠 [1]
물꽃의쎄라비
12-30
1
12-27
1
09-28
1
09-25
1
대략 2등
물꽃의쎄라비
09-05
1
관음중 [1]
휴키
08-27
인기글 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