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월 13일 날씨 흐림
오늘은 펭형 방송에들어가 비트 1등을먹어서 기분이 너무 좋았다. 하지만 생각없이 비트를 후원하고 도네로 흑역사 공개를했는데
구독할 비용을 따로 빼놓는걸 깜빡해서 기분이 우울해졌다. 그때! 나타나신 아조씨 도둑비님이 나에게 구독 1개월을 선물해주셨다.
넘모 기부니가 좋아서 혼자 실실 웃는데 동생이 지나가다 형? 미쳤어? 하고 지나갔다. 방송이 끝나면 때리러 가야겠다.
오늘도 펭형의 방송은 재미있었고 다음 방송에서도 흑역사 방출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펭형 건강이 걱정되서 보약하나 해드려야겠다. 자라 잡으러가야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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