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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youtube.com/channel/UC0KU8F9jJqSLS11LRXvFWmg

번역출처: 파파고쨩....

[해리퍼드맵 리메이크]

Hereford Base is getting a makeover. The aim of this rework is to make serious adjustments to the map to address previously encountered gameplay issues, and to raise the standards of what’s expected for competitive play. Overall, the map will still feel familiar, but this new Hereford Base contains many twists and should be treated as a new map.

The current map as we know it was the first to be prototyped for Rainbow Six Siege, so it only makes sense for this map to be the first rework. Rarely does a Dev Team get to revamp an existing map, let alone a location as iconic as Hereford. Thanks to your continued support and feedback, the Dev Team collected a good amount of data to make the required fixes, pushing Hereford Base to the next level.

Players can expect a new layout and the map as a whole will be bigger, meaning that each floor will have a larger surface area. Level Designers have also added new stairs to improve movement between each floor, increasing the viability of rotations. However, the new Hereford Base will still retain its “soul,” making multiple nods to the old base. Level Artists also took this opportunity to update the map’s visual identity and color palette, giving each floor more personality.

For the Level Designers, revisiting this map was a rare treat. Rainbow Six Siege has been running live for over two years. During this time, the level design team has matured and fine-tuned its knowledge of the game, and now has the chance to apply this knowledge to the Hereford Base map. Despite the frequent rain over Hereford Base, the Dev Team has a sunny and positive outlook on what’s to come. 

해리포드기지가 새로 만들어지고있어요. 이 재작업의 목적은 이전에 접했던 게임 플레이 문제를 해결하고 경쟁 게임에 필요한 표준을 높이기 위해 맵을 수정하는 것입니다. 전반적으로, 여러분은 새로운 해리포드 기지가 친숙하시겠지만 바뀐 점이 많기때문에 새로운 맵으로 여겨야 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현재 맵은 레인보우 식스 전투의 시제품을 만든 최초의 맵이므로, 이 맵이 첫 번째 리워크가 됩니다. Dev 팀이 해리포드처럼 상징적인 맵은 고사하고 기존의 맵을 개조하는 일은 거의 없다. 지속적인 지원과 피드백을 통해 Dev Team은 충분한 양의 데이터를 수집하여 필요한 사항을 수정하고 Hereford Base를 한 단계 끌어올렸습니다.

플레이어들은 새로운 배치를 기대할 수 있으며, 전체 맵은 더 커질 것이며, 이는 각 층의 크기가 더 넓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레벨 디자이너들은 또한 각 층 사이의 움직임을 개선하기 위해 새로운 계단을 추가해서 회전의 가능성을 증가시켰다. 하지만, 새로운 Wereford 기지는 여전히 그것의 "soul"을 유지할 것이고, 옛 기지에 여러 번 고개를 끄덕일 것이다. 레벨 예술가들은 또한 지도의 시각적 정체성과 색상 팔레트를 업데이트하여 각 층마다 더 많은 개성을 부여했다.

레벨 디자이너에게 있어서 이 지도를 다시 보는 것은 드문 일이었다. 레인보우 식스 전투는 2년 넘게 생중계되어 왔다. 이 기간 동안 레벨 디자인 팀은 게임에 대한 지식을 성숙하고 세밀하게 조정했으며 이제 이 지식을 Wereford Base 맵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여기 포드 기지에 잦은 비가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개발팀은 앞으로 다가올 일에 대해 밝고 긍정적인 전망을 가지고 있다.

다시 말하지만, 이 중 어느 것도 지역사회의 피드백이 없이는 가능하지 않을 것이다.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규오퍼: 클래시]

영상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AOY4N1sH_wI

Meet Clash, the first Defender with a shield.

Born and raised in England, she’s a tough officer who served with the Territorial Support Group, holding the front line during the 2011 London Riots. She earned her spot with the Specialist Firearms Command (SCO19), making herself known within London’s Metropolitan Police Services (MPS).

She’s an expert at devising crowd-control strategies and she even acquired special permission to attend Gold Command meetings. She later made Detective Constable. Her experience, service record and persistence in her line of work got her noticed by Rainbow Six.

Twitch and Mira combined their engineering backgrounds, leading an R&D project to create the CCE Shield (Crowd Control Electro Shield). Clash is the perfect Operator to handle this new gadget and weapon because she understands mob behavior and she pioneered snatch squad tactics, not to mention her experience as a riot officer. She knows exactly when and where to deploy this shield to deny entry and slow down her opponents. Not only that, Clash has the backbone to stand her ground and a cooperative mindset to set herself up for assists. She shows no mercy and she has zero-tolerance for nonsense.

Despite her new title as DC at the MPS, she knows she belongs on the front line. This new Defender joining Rainbow Six, she’s none other than Morowa “Clash” Evans.

방패를 갖춘 최초의 Defender Clash를 만나 보십시오.

영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그녀는 2011년 런던 폭도스 기간 동안 최전방을 지키며 영토 지원 단체에서 일했던 강인한 장교입니다. 그녀는 스페셜리스트 소방사령부(SCO19)로 자리를 얻어 런던 메트로폴리탄 경찰국 내에서 자신을 알렸다.

그녀는 군중 통제 전략을 고안하는 데 전문가이고 심지어 골드 커맨드 회의에 참석하기 위한 특별 허가를 얻기도 했습니다. 그녀는 나중에 탐정 컨스터블을 만들었다. 그녀의 경력, 서비스 기록, 그리고 그녀의 일선에서 끈기는 레인보우 식스에게 주목을 받았습니다.

Twitch와 Mira는 엔지니어링 배경을 결합하여 R&D 프로젝트를 주도하여 CCE Shield(Crowd Control Electro Shield)를 만들었습니다. 클래시는 폭도들의 행동을 이해하고 납치 경찰관으로서의 경험은 말할 것도 없고 납치 팀 전술도 개척했기 때문에 이 새로운 기계와 무기를 다룰 완벽한 운영자이다. 그녀는 진입을 거부하고 상대방을 느리게 하기 위해 이 방패를 언제 어디에 배치해야 하는지 정확히 알고 있다. 그것뿐만 아니라, 클라시는 자신의 입장을 고수할 수 있는 근간을 가지고 있고, 도움을 받기 위해 자신을 세우려는 협력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 그녀는 자비를 베풀지 않고 허튼소리에 대해 전혀 참을 수 없다.

MPS에서 DC라는 새로운 직함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자신이 최전방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 새로운 Defender는 Rainbow Six에 합류했습니다. 그녀는 다름아닌 Morowa "Clash" Evans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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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고쨩은 직설적이라 오역이 있을것 같으니 오역에대한 제보 댓글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