귓말을 보자마자 떠오르는 건
트수라면 다들 한번쯤 농담 삼아 이런 컨텐츠 있었으면 재밌겠다 ㅋㅋㅋ 라고 생각했던 적 있었을 거예요
근데 어떤 미친놈이 그걸 진짜로 타이트하게 실행에 옮기냐는 거예요 ㅋㅋㅋ
일단 귓말 받은 내용 하나하나 모두 쫀득님 숨통을 쪼여올 겁니다 족쇄나 다름이 없어요 못 빠져나갑니다
제가 알기로는 쫀득님 방송 역사상 이 주제와 연관된 적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쫀득님 당신은 전혀 예상하실 수 없어요
몇 주 전 소개팅 때는요 그냥 와나나와 쫀득 주변 여스들 중에 누굴까 였다면 이번에는 어떻게 와나나는 쫀득을 가지고 3시간 동안 재미를 선사할까 입니다
그러니까 추리해야 하는 범위가 훨씬 넓어진 거죠
요약하자면 예측할 수 없을 정도로 어마무시한 게 온다! 몸과 마음 둘 다 너덜너덜해질 것이다! 정도?
댓글 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