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본론에 앞서 오늘 있었던 일..
(봉순님 휴뱅날이라 안심하고 나갔는걸)
아무리 밖에 안나가는 트수지만 밥사준다는 말에 호다닥 돈의노예
곰보영화 '해피데스데이 2' 1편보다 덜무섭지만 감동적인 요소가 더해져 만족스러웠다
카페. 커피 아인슈페너를 처음 먹어봤다..
커피의 맛을 최근 알게된 트수.. 맛있다 bb
장소를 옮기다가 배고파서 밥을 얻어먹었다 헤헿
새우 사랑해..
마지막으로 애견카페를 갔다 !
댕댕이 졸커엽이어서 사진을 많이많이 찍었다 !
일기 끄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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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론인 댕댕이 사진 공유합니다 ㅎ ㅎ
두발로 섰다 ?!
이래로 자버린 ㅜㅜ
나..나도 ㅎㅎㅎ
강아지...댕댕이...후욱후욱
+ 갇혀버린 댕댕이
애견카페...후욱후욱...너무좋다는..,,,ㅈㅅ;;
다음엔 고먐미 카페도...
이상...이렇게 보니 참 알차다..
피곤쓰...움짤은 천천히 만들겠읍니다..
bongsoFACE1 bongsoFACE1 bongsoFAC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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