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방을하는덕에 한시쯤까지 잤다
일어났는데 엄마가 택배상자를 사와서 열심히 포장하구
네시에 택배를보내로갔다
가는데 열개를 다 들기 힘들어서 친구가도와줬는데
친구의 친구를 마주쳐서 그 친구의친구가 도와줬다.
그 친구의친구는 나랑고등학교때 알던사이였다.
그 친구의친구가 상자위에있는 개팔상, 볼빵빵, 구아바 등등의 이룸을보더니 뭐냐고 하길래
게임 친구라고 했다,,,,
나보고 니도 진짜 할짓옶나보다 라고 하길래
허허( ◍•㉦•◍ ) 웃어넘겼다,,,,
곰이군거를 예약안하고가서 현장에서 트게더보고 입력했는데
옆에서 친구의친구가 뭐냐고하길래 메모장이라고 했다,,,
그리고 치과에가소 스케일링하고 충치를 치료했다.
두개있어서 레진으로떼웠는데 내가 그치과 단골에 임플란트에 신경치료까지 한 VIP손님이라 50프로 할인해줬다.
스케일링 넘모넘모 아프다,,,,,
이제 집가소 밥먹고 자야겠다.
아맞다 점심에 계란말이 해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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