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린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에요 뭔가 이제 벌린님이 진짜 돌아오실까 걱정도 되지만 저는 그냥 믿고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저가 벌린님 열심히 기다리고 있으면 주위에서 이런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어짜피 떠난 스트리머고 너가 아무리 재밌게 봤어도
다른 스트리머들 재밌는 사람 많은데 왜 계속 기다리냐 미련이 너무 남았다 그럴때마다 중학교때 추억이었던 사람이고
그때나 지금이나 제일 편한 방송이었다고 말하구 있어요 ㅋㅋㅋ 진짜로 그랬고 요즘 트위치는 보기 힘들더라구요...ㅋㅋㅋ
제 감성에 별로 안맞다고 해야하나 그냥 예전처럼 이런저런 이야기하고 과한 어그로도 없고 일상적인 방송 이야기하는 그런
벌린님같은 방송이 제일 저랑 잘 맞았던것같아요
아 참 저가 군대를 24년 10월에 가게 됬는데 보니까 최전방이더라구요? 가서 쌩고생좀 열심히 하고 다녀와서는 벌린님 꼭 다시
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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