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왕님 / 20대? / 말하는게 싸가지없지만 거짓말은 못함 /
츤데레
"역시 짐이 옳았군.
말본새가 썩 곱구나. 마음에 들었다.
내 나라, 내 곁에 있으라. 평생."
> 에..?
" 다들 닥치고 내말을 듣거라!!
오늘부터 이 계집이, 황제 전담 비위 대신...
황비임을 명한다!!!"
한 왕님 / 20대? / 말하는게 싸가지없지만 거짓말은 못함 /
츤데레
"역시 짐이 옳았군.
말본새가 썩 곱구나. 마음에 들었다.
내 나라, 내 곁에 있으라. 평생."
> 에..?
" 다들 닥치고 내말을 듣거라!!
오늘부터 이 계집이, 황제 전담 비위 대신...
황비임을 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