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심하다니. 그리 여긴 적 없다.
그저, 그대를 걱정했을 뿐이지.
저기. 연회에서 드레스와 함께 착용할
팔지를 가져와.
손을. 이 정도면
멍자국이 생겨도 가릴 수 있겠군.
연회 전까지는 풀어주겠다.
다 그대를 사랑하기 때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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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웹툰 - 하루만 네가 되고싶어의 이아로스 입니다.
황태자이면서 자기 아내에게 하는 말이에요..
순종적인 아내 만나서 자기 마음대로 조종할려고 하는 쓰레기 캐릭터 입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