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을 하고 방송이 딱 켜져서 기분좋게 방송에 들어갔다냥!
왠지 데바데 하는모습을 보다보니 데바데가 땡겨져서 시참권을 썻다냥!
시참권을 써서 게임을 하려는데 갑자기 물 가져오신다면서 도망치셨다냥!
혼자서 외롭게 열심히 떠들던 중 무심코 떠오른게 생겼었다냥
나는 아카이브 토템을 해야한다. 그러므로 나는 토템을 까겠다 하고 말을 하다보니
트수들과의 비밀이 되었다고 생각했는데.... 이럴수가! 로즈님이 30초전에 와서 얘기를 다 듣고있었다냥!
트수의 말을 믿으신다고 말씀하시길래 진짜 토템작했다냥! 기분이 너무 좋았다냥!
근데... 팔로우알림은 왜 나도 같이해야됬던거냐냥?!?!?
안해버리면 갑분싸될까봐 할수밖에 없지않냥!!!!
그리고 말을 하면서 느낀거지만 역시 스트리머는 하는게 안되는것같다냥!
나는 열심히 트수로서 딜을 넣으며 힐링라이프를 즐기겠다냥!
이상 방송 후기 끝! 시참 즐거웠다냥!
ps. 이건 시참 끝나고 생존자 초랭이 되버려서 오랜만에 살인마를 돌렸다냥!
ps.2 3킬 3발전기였는데 개구싸움 져서 화났다냥! 말도안된다냥! 억울하다냥! 아 참고로 저때 만난 생존자들은 보랭들이었다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