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헷! 이런건 처음 쓰는거다냥! 굉장히 부끄럽다냥!
일단 어제 바다를 보고있을때쯤이었다냥!
갑자기 관동별곡이 땡기는거다냥!
그래서 4000마리 주면서 관동별곡을 시키고
파도 치는 풍경을 보며 관동별곡을 감상했다냥!
갑자기 산에서 바다로 넘어가버리기는 했지만! 원래 긴거니까 이해한다냥!
산, 바다, 꿈 이것이 바로 천국이었다냥!
그렇게 힐링을하고 멍하니 계속 방송을 봤다냥!
시참권도 뽑아서 너무 행복했다냥!
나중에 같이 놀겠다냥! 방종권은 적당히 날짜보고 쓰겠다냥!
이상이다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