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구니님 (바보같이 공지를 비밀글로 쓰는 스트리머가있다 뿌슝빠슝)
또 공지라니 다들슬퍼하시겠군요 ㅠㅠ
영암에서 외 할머니 잘보내드리고 집에서 쉬었지만..
오른쪽팔이 살짝 쥐난것처럼 계속신경쓰였지만 그냥 잠을잘못잤나보다~ 하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근데 오늘도 팔이 계속저리고 아파서 ㅠㅜ... 한의원을 다녀왔어요...
목 디스크 초기증상이랑 비슷하다구 이야기해서 조심하고있습니다..
물론 병원에가서 진료를 받은 상태가 아니라 확실하지는 않지만.... 고개드는것도..좌우돌리는것도 아래로 숙이는것도 힘들어서 컴퓨터는 불가능할것같아요...
그리고 아프지않았더라두 개인적인일이 좀 있어서 현타가 씨게와서 휴가좀 보내려구했었는데 이렇게 아픈거랑 겹치네요 ㅠㅠ
일단 지금은 제 자신부터 좀 챙겨야할 시간인 것 같아요 ...죄송해요 우리 빙딱이들 ㅠㅠ...
여름휴가다녀올게요..
방송킬수있는 상태일때 키겠습니다.
다들 냉방병 조심하시고 현생들 화이팅!!
beanguHI
(방송켜서 그림자랑하고싶었는데 공지에라두..툭)
데바데칭구들 사람으로그리기엔 너무많아서..
작은상징물들도 있음 모든인원을 맞춘 트수분 한분께 아아쿠폰드리겠습니다 (비댓)
wowQQwow 
눕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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