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카 보도에 따르면,페란 토레스는 오른발 골절 부상으로 인해 한달 넘게 결장 해야 할 수도 있다고 얘기했다
마르카는 토레스가 네이션스리그 준결승경기인 이태리 경기에서 부상을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결승전이였던 프랑스전때 출전했다
그는 결승전에서 84분을 뛰었고,소속팀으로 복귀해서 테스트를 받았을 때 골절 부상이라는걸 알게되었다
부상으로 인해 맨시티뿐만 아니라 스페인 국대에서도 결장 할 예정이다 맨시티는 토레스의 부상에 대해서는 걱정을 안할거지만
그의 빈자리를 누가 채울 것인가에 대한 우려는 가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