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 게시판이 새로 생겼다는 소식을 들고 호다닥 자랑거리를 들고 왔습니다.
첫 번쨰는 제일 좋아하는 제 방 침대입니다! 제 방이 진짜 햇살 맛집이어서 낮잠가기가 딱 좋아요. 헤헤 (그래서 맨날 잠)
두번째는 저희 친오빠가 키우는 강아지 보리에용.
골든 리트리버인데 보리가 아주 애기 떄 처음 왔을 때는 친오빠가 회사를 가야해서 제가 키웠답니당!
그래서 너무 애착도 많이 가는 사랑둥이 보리ㅠㅠㅠㅠ 보리는 내 칭구
생긴 그대로 아주 순둥순둥합니당.
처음엔 사람을 봐도 하도 안짖어서 보리가 짖는 줄 모르는 줄 알았는데 야생동물들 보면 또 왕왕 짖으면서 잘 쫓아내더라구요.
그냥 사람을 좋아하는 골댕이였던것이여요.
여하튼,,, 정말 아무거나 자랑하고 가는 것 같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
빛남님 오늘 방송도 화이팅입니닷!!
댕청댕청 보리로 마무리이~!
+추가
맞다 빛남님! 사실 제가 유키 발 몰래 훔쳐왔습니다ㅠㅠㅠㅠ
는 사실 수정테이프입니당ㅎㅎㅎ
저번 달에 텐바이텐에서 산 꿀템이에용
귀여운데 테이프도 잘 붙더라구요,,, 추천 추천!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