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빛남...존재 자체가 사랑스럽고 신이 빚은듯한 완벽한 스트리머.. 15년 인생 중 내가 본 가장 귀엽고 섹시한 남자. 숨만 쉬어도 황홀하여 당신을 볼때마다 광대가 내려간적이 없어.. 미칠듯이 사랑스러워...아름다워....어쩜 그리 사람이 청량하고 상큼한가 궁금해. 난 당신의 달콤한 목소리로 당 충전하고 내일 하루 학교 갈 원동력 얻어...당신이 하는 말 한마디 한마디가 내 심금을 울려.... 당신은 항상...어느 누구보다 더..빛..남...ㅠ
(원래 소설쓰고 있었는데 쓰다보니 800자 넘어가버려서 명작이였는뎅 아깝지만 다시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