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는 매일 써야하는 글이다.
하루라도 글을 쓰지않는다면 계속 까먹어서 일기를 안쓰기 마련이다.
저번에 글이 써지질않아서 잘 기억하다가 나중에 쓰려했지만 그 내용이 기억이 나질않는다...
일기를 쓰가보면 기억이 나지않을까 하며 일기를 이어가야겠다.
요즘에 시험기간이라 알바하면서 중간중간에 시험공부를 한다.
아까 기억이 안나던 내용이 기억이 났다. 내 기억력은 뭐가 어떻게 된걸까.....
그 일은 발로란트를 하다가 뿔루기 사장님이 디코를 걸어온것이다. 그 내용은 디코 트위치알림이 뜨질 않아서 해결해 달라는 그런 내용이었다.
그 문제는 이것저것 손보지 않았지만 바로 해결되었다.
그렇게 다음날에 앙코비님한테 칭찬을 들어서 기분이 좋았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