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없이~ 찾아온~ 일기타임~
과연 오늘은 무슨일이 있었을까
오늘 알바를 끝내고 집에 돌아오던 도중 허기가 져서
양념치긴 삼각김밥이았나 삼각김밥 하나랑 파워에이드 캔 하나를
사들고 집에 가고있었다.
집이 으찌나 먼지 가다가 누워버릴 정도였다 암튼 집에 도착해서 삼각김밥이나 까먹고 있는데 메이플 일퀘까지 까먹고 있었다
근데 너무 귀찮아서 걍 편집이나 공부하면서 저녁 먹을 준비를 했다 저녁은 팔도 비0면 국물라면보다 비빔면이 더 땡기는 오늘이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