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형 집에서 3일동안 놀다가 집에 2시40붐에 왔어요
3시에 친구랑 약속이였는데 씻고 나오니 3시20뷴쯤이여서 4시에 만났어요(?)
커플친구가 헤어졌다는 소식을 듣고 짬뽕을 먹으러 갔어요.
짬뽕을 먹고 노래방 가서 전 노래를 잘 못불러서 짜져있다가 친구가 띄워져서 어찌저찌 곡예사 한곡을 불렀어요.
전 잘했는지 모르겠는데 친구들은 찢었다,힘숨찐등등 소리를 들었어요.
한 친구가 초콜렛 산다고 노브랜드에 간후 투섬플리이스 와서 음료수 마시면서 지금 진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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