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감독이 진짜 코메디만 만든 감독인가에 대해 고찰해봐야합니다 연출 빛, 음악, 연기 모든게 완벽하게 어긋난 아서를 잘 보여줬다고 생각이 들고 처음에 후유증이 장난아니였습니다. 자리를 나설때 현실이 왠지 슬로우 모션처럼 느껴져서 이거 뭐지 싶다가 소오름돋았네요.
다시금 바다님께 감사드리고 더 글을쓰면 스포할것 같아서 일단 인증글을 마무리 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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