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어무 힘든 하루.... 였습니다.
일은 끝났고 집에온지 시간도 조금 지났고 방송을 할수는 있는데
심적으로 너무 힘든 일이 많은 하루였어서 방송을 켜서 게임을 하고 그럴 정신이 없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못드리지만, 집에 울면서 왔어요. 눈 퉁퉁 부은 상태로 방송은 도저히 못할거 같아서
정말로 너무 죄송하지만 그냥 평소의 금요일 처럼 쉬어가겠습니다. 설레발 공지를 올렸던것 사과드립니다.
저는 여러분들에게 믿음을 드리지 못하는 스트리머인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