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쯤엔 올 것 같다고 했지만 그 말을 지키지 못 하였소...!
그래서 오늘은 꼭 오려고 했는데, 오늘 잠을 제대로 못자서 아무래도 안될 것 같소...!
지난 번 처럼 잠깐이라도 켜볼까 했는데 도저히 체력이 안될 것 같소이다...!
미안하오...!
이번 일도 마무리 했으니 오늘 잠 자고 내일 오겠소...!
그래도 오늘은 공지라도 써서 다행이오..!
어설프게 밴드 붙여 놓았던 상처는, 이제 약국에서 추천해준 메디폼 실버가 지켜주고 있소..!
내일은 꼭 돌아오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