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삭님의 방송은 잔잔하게..
마치 여름 밤 바닷가의 시원한 바람과 가을의 해질녘같은 기분좋은 방송인 것 같습니다.
방송이 있을때 마다 라디오 모드로 놓고 바삭님의 목소리로 힐링합니다.
시간대가 안맞아서 요즘 제대로 시청을 못하고 있지만 항상 방송알람이 오면 기분부터 좋아지곤 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그래서 드리는 말씀인데...
오뱅있..?
바삭님의 방송은 잔잔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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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대가 안맞아서 요즘 제대로 시청을 못하고 있지만 항상 방송알람이 오면 기분부터 좋아지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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