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수여러분 안녕하세요
쩡크리입니다😊
오늘은 마지막날이라서
제가 가정에 충실 하다보니
휴방하는 관계로 우리 트수분들이랑
같이 못할거같아서 이렇게
글로 새해인사 미리전해요 ! 😅
2019년에는
게임은 잘하지 못하지만
너무 좋아하는 어떤 아줌마가
스트레스 해소 겸 게임하다보니
취미로 나마 집에서 육아하며
방송을 시작하게 되면서
트수들과 소통하게되고
신기하기도 하고 재미도있고
이제 제 하루 생활의 기분좋은
마무리가 되어준
트수들에게 너무 감사해요 .
방송하며 트수들이랑 같이 햄니어도
기다리고 또 맞이하며
소소한 이야기도 하고
참 행복하고 즐거웠어요 .
늘 진심으로 다가와주셔서 감사하고
매너있게 해주셔서 또 고마워요😌
2020에도 아가 크는 동안은
예전처럼 자주 못해도 꾸준히 뵐수있는
쩡크리가 될게요💕
몇시간 안남은 한해마무리 잘하시구
우리 내년에 봐요 새해복많이 받아요
울트수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