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7월 06일
오늘 오후 10시에 일어나서 방송도 딱 십분뒤인 10시 10분에 켰다.
나란 인간 정말 쓸데가 없는거 같다. 침대에서나 음식을 축내는 인가이였다. 오늘 깨달았다.
아직 밥을 먹지는 못 하였지만 소량의 깨과자를 몇개 집어 먹었다.
이걸 밥이라고 먹은거라면 나는 다이어트 끝날때 쯤에는 아사해 있을거라 굳게 믿는다.
이게 ㅅㅂ 무슨 생각으로 적고 어떤 말을 적고 있는건지 전혀 모르겠지만 일단
일기를 써야하니 적어본다.
ㅇㅁㅇ...?
쨋든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