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저러고 누워있는 두루
처음 봤을 때는 어디 아픈 줄 알았다
이번에 해바라기를 심고 싶어서
엄마가 외출했을 때 부탁했는데
따로 판매하는 건 없었고
사장님이 그냥 주셨다고 했다
보통 해바라기보다 엄청 큰 왕 해바라기 씨앗이라고 했다
잡채 먹고 싶어서 잡채 만들었다
볶기 시작하니까 양이 엄청 많다는 걸 깨달음
10인분은 나온거같다(당면 250g)
그리고 해바라기는 일단 40개만 심었다
얼른 그림을 그리고 잘것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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