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보이지않는 망망대해에서 언젠간 찾아올 섬을 향해 어제와 같이 오늘도 노를 저어본다. 오늘 내가 한 방황과 슬픔, 고통들이 내일은 누군가에게 자랑처럼 이야기할 수 있기를
다수의 신고를 받은 게시물은 숨김처리 될 수 있으며, 해당 글의 작성자는 사이트 이용제한 조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결과에 대해 별도의 통지/안내를 하지 않으니 이 점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모두 동의합니다.
[필수] 트게더 이용약관
[필수] 개인정보 처리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