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아른님 하루종일 와헌을 키우고 200찍어서 돌아온 저는
오늘 밀린 메할일을 하고!
윷놀이를 했습니다
윷놀이 그거 거참 사람들 너무 악랄한거 아닌가
내가 갔는데 자꾸 내 말 잡아버려소 얼마나 화났는지 ㅠㅠ
그래도 복수 뿌슝빠슝!!했다구요!! 저 좀 윷놀이 잘하는듯 ㅎㅎ
운도 실력이니까 제 실력은 만땅 ㅎㅎ
아직도 제 몸에 회복되지 않아서 기운이 많이 없어요 ㅠㅠ
그래도 방송할때는 최대한 하이텐션을 유지하려고 노력해요!!
이러면 진ㅉㅏ로 기분이 좋은거같아서 좋아요 ㅎㅁㅎ
몸도 마음도 아직은 지하수로에서 맴돌고 있지만
언젠가는 탈출할거라궁..!!
흥 다 트수님들 덕분에 제가 방송할때만큼은 행복한 상태랄까.!!! 흥.,,
이런 저를 항상 응원하고 봐주셔서 전 행복해요.!!!!
오늘은 자기전 잠깐 그림연습하다 왔어요
연습이랄까,, 요즘 낙서하고 있는 그림이 뭔가뭔가 계속 맘에 안들어서 뜯어고치고 있는데
그거 또 만지작거리다가 왔어요
어렵지만 언젠가 이렇게 노력하면 예쁜 그림 나오지 않을가...?!!!
바라는게 항상 나한테 왔으면 좋겠는데말이에용
사람이든 무언가 이루어내는거든 그냥 다ㅏ 내손안에 들어왔으면 죠케따 우히히
하찮은 시민들이여 어서 내 앞에 무릎을 꿇고 머리를 조아려라~
우하하하ㅏ하하ㅏ
라던가
요즘 이것저것 많은 생각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제 생각의 화제전환?!!! 이런느낌?!!!
여러분도 자꾸 안좋은 생각이 들면 재밌는 상상 해봐요
무섭게 생긴 큰 티라노사우르스가 멈칫 하더니 귀여운 새를 들어올려서는
핥쨕 하고 쓰다듬어주고는 먹이를 나눠쥬는거라던가
갭모에하고 하던가 ?!! 헐 너무 하찮고 귀여워!!!
이런생각 하면 기분이 좋아져요
쿸쿠 이제 잡담은 그만하구 자러가볼까요?!!
달곰한 파스텔핑크색 솜사탕별에서 방방 뛰어놀다가 푹신한 솜사탕에 누워서 자는 행복한 꿈 꾸시길 바래요
오늘일지 끝!!!!
(((o(*ﾟ▽ﾟ*)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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