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아른님 뇌가 피곤해서 누워서 자려고 한지 벌써 몇시간째인지 모르겠습니당...
이럴줄 알았으면 일지 미리 쓸걸 ㅡㅡ
이런 저런 생각에 잠못자서 노래를 한시간전에 틀었는데
노래듣고 갑자기 감정이 욱해서 울기도 하고 그러다가 조금 마음이 부들부들이 멈추고 쓰러왔습니당!!
오늘 (?) 어제 (?) 1.22 방송은
제가 아주 하이텐션으로 등장핶죠?!!!
뷰티인사이드 보고 아주아주 설렌 마음으로 등장했다구여?!!
저 심장이 남아돌지를 않네요
개인적으로 저는 로맨스가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아요!!
모!! 그런 내용 말하구
월요일은 아침방송 고민도 얘기했던거같구!! 그건 아마 2월부터 해볼까 생각중이에여
월요병 이겨내기 프로젝트!!라고 해야하나
월요일에 일찍일어나면 먼가 일주일 제일 일찍 시작하는구잔ㄹ아요!!!
ㅋㄱㅋㄱㅋㄱㅋ 그래서 생각 했던거 얘기도 해봤구
그러다가 호리미야..?? 그거 얘기나와서 순정얘기가 나오길래
제가 로맨스좋다면서 키스좋다고 했다가 놀림감이 되어버룠네용 ㅠㅠ
여러분,, 저는 가벼운 스킨십 엄청 좋아해요
맞아요
그게 이상한건 아니니까..!!!! 알죠?!!!
이상한 취급 하지 말아쥬세요 ㅠㅠㅠ 가끔은 제가 진짜 이상한거같아서 곤란행
아무튼!! 그러다가ㅏ 끝나기전에 취객분이 오셨는데
10억줄테니 작해달라고!! 막막 그랬는데
다 좋지만
여러분..!! 욕은 하지 말아주세요!!
예쁜말 좋아해요 :)!!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아시죠??
물론 제가 예쁜말이 하고싶고 예쁜말이 듣고싶은 거기 때문에
이런얘기를 하는거에요!!!!
저..는!!! 힐러가 되고싶어요
여러분들이 저랑 대화하거나 제 방송을 보면서 행복해졌으면 한단 말이에요
그게 어려워서 항상 뭘해면 좋을까 고민중이기는 해용 히히.,
부족한 제가 이렇게 열심히 노력하구 있답니다!!!
제가 글을 잘 못써서 아무말 생각나는거 쓰고있기는 한데ㅔ
3줄요약하자면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주 마무리 힘내구
앞으로도 잘부탁 드린다는말 \(//∇//)\
이번주 일 떡석님 생일
다음주 월 아비냥님 생일
이시니까 다들 축하한번씩 해주세용 (≧∀≦)
그럼 전 이제 아침이라서 그림그리러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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