갔다 왔어요 그으 고옷에에
그 아이의 얼굴은 비미일 그냥 우리 앙짱 만큼 귀여웠다고 해두죠
아 물론 2.6cm 더 커요
그리고 가서 고양이도 막 보고 왔어요
무서워 하길래 츄르 줫어요
원래는 혼자갈 예정 이었는데
친한 사람중 1명이 학교 안가고 온다고 해서 학교 가야되니까 안오는게 좋지 않을까요오? 라고 돌려 말했는데 눈치없게 그냥 안가고 온다고 하더라구요 ㅎ...
젠장
그래서 막 가서 의자에 앉아서 무릎위에 앉혀두고 같이 게임 하고 싶었는데 못했어요
가서 같이 게임도 하구 같이 과자도 만들고 그아이 부모님께서 손님 왔다고 고기 구워 주시고 부모님이랑 술한잔 하면서 이것저것 이야기를 많이 했어요
걱정되셨다구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다들 착해 보여서 다행이라고 나중에 그 아이가 어디 갈때 꼭 저한테 연락하구 가라고 하셨어요
잘 보호 해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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