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지 ?
연하장이잖아 ?
멀고 힘든길 거쳐오느라 힘들었지 앙돼코지씨 ? 고생했어요 . 이제 안전한 곳에서 쉬고 있으라구 ?
시롸야 .. ? 왜이렇게 커여운거야 ? 넘모 앙짱스러워 ..
? 올해도 좀비스럽게 지내겠숨 .. ( 우 .. 어어 .. 근데 무슨 뜻이야 .. ? )
ㅇ? 탱양씽 ? 이거 어떻게 보라고 풀을 이렇게 붙혀놓은건가요 ? 아이참 !!
여튼 .. 앙꼬마 넘모 커엽고 캄사링 ~
(집에 액자가 없어서 사러 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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