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니님과 힘들어하는 우리 모두를 위해 글을 써봤습니다.
제목 그대에게
지금 나의 순간은 어떠한지요
예. 지금의 나는 당신의 순간의 순간속의 바다속에 빠져 있습니다.
지금 당신의 순간은 어떠한가요
지금의 당신은 쏟아지는 폭풍우와 내리치는 번개속에 여여히 걸어가고 있는듯 보입니다.
그대여 나는 당신의 그 깊고 깊은 바다속에서 말로 형언할수 없는
아름답고 밝고 커다란 빛을 따라 환상적이고 센세이셔널한 뷰티플한 세상을 보았습니다.
그대여 당신은 곧 폭풍의 중심에 도달하여 그 어떤것과도 바꿀수없는
경이로운 느낌의 순간이 곧 올 것임을 느껴지시나요
그대여 우리가 행하는 모든 것들이 작든 크든, 성공이든 실패든, 슬프든 기쁘든,
그 깊이를 헤아릴수가 없습니다.
그대여 당신은 그냥 축복이고 그냥 사랑이며 그냥 우주의 모든 것입니다.
그대여 우린 그저 우리 할일을 하면되니 늘 꿈을 꾸라고 주혁이 형님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대여 그러니 오늘밤은 좋은 꿈 꾸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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