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섭 비켄디에서 처음 뵙을때가 엊그제같은데 티홈님이 마지막 방송을 적은지 1년 3개월이 지나가고 있네요
코로나로 힘든 한해였겠지만 어딘가에서 그나마의 행복을 가지고 웃으며 계시길 빌겠습니다.
새벽에 예전 생각을 곱씹다 보니 여기까지 오게 됐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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