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갑작스럽게 점심 때 쯤 깜짝 테스트 방송을 했습니다.
원래 캠도 킬려고 했는데 집에 묵혀있던 캠이 2008년도에 제조 된 거라 윈10하고 드라이버 호환이 되질 않아 키질 못했네요.
솔직히 전 부터 방송을 다시 해보고 싶었어요.
그러다가 뭐에 홀린 듯이 오늘 테스트 방송을 켜봤지 뭐에요 ㅎㅎ..
아무래도 캠 같은 경우는 가성비 좋은 걸로 하나 알아보는 게 좋을 것 같아서 준비를 하는 데 좀 걸릴 수도 있구요.
조만간 다시 방송 시작해 볼 것 같습니다.
다만 꾸준히 방송을 계속 할 수 있을진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할 수 있을 때 한 번 열심히 다시 해보겠습니다.
오늘 약소한 테스트 방송에 잠시나마 와주신 분들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