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쑤앤입니다.
아 기다리고기다리던 금요일
여러분들 오늘 즐거운 하루 되셨나요
회사에 다녔다면 오늘 또 한 잔 했거나
부랴부랴 집에 와서 혼자만의 시간을 만끽 했겠죠.
그 소중한 시간에 쑤앤과 함께 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오늘은 접하자마자 역시 레이드를 다녀왔어요.
3신 정도는 공장을 잡고 부딪혀 보자 라는 마음이 있었는데
3, 4신화 파티가 너무 많아서 굳이 공장을 잡지 않아도 될 것 같더군요 ㅎ
운무로 4신 갔다가 조드로 4신 갔다가 그렇게 레이드 일정 종료하고~
쐐기로 주차좀 하다가 넘나 손목도 아프고 피곤해서
디아블로3에 가서 시청자님께 버스를 받았습니다.
버스만 받아서 그런지 어찌나 졸려오던지.. 역시 졸음 블로 입니다.
ㅋㅋㅋ
어느덧 11월의 마지막날이예요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 바랄게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