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쑤앤입니다.
오늘 볼일 좀 보고 저녁 늦게나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금요일 밤이라 그런지 시청자 분들도 썰렁하더라고요,
늦게까지 함께 해주신 분들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쐐기도 돌고 레이드도 돌고
늘 같은 패턴이지만
늘 할게 많은 ㅎㅎ
오늘은 막바지에 술 한 잔 하면서 방송했던 터라
노래도 부르고 난리 부르스
근데 제 목소리가 이렇게 쉰지 몰랐어요.
원래 꾀꼬리 같았는데 말이죠. !!!!!!
왜케 쉬었지 진짜...
밤이 아니 아침이 다 되어가서 그런가.. 말을 많이 해서 그런가,..
별 생각이 다 들긴 하네요.
암튼
무사히 방송 잘 마치고
이렇게 인사 드립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