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랑님의 평소 어설픈 빙구같은 귀여운 모습과 굉장히 대비되는
이지적이고 엣지있는 고양이같은 눈매와 잡아먹을 듯한 지배적인 포즈가 일품이네요..
랑아가 이제 아가 아니야..?
평소 방송 이미지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군림하는 말랑이라니..
넘보면 혼내주실 듯이 꾸준히 보는 사람을 째려보는 구도와 연출..마음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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