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이것저것 구매하려다 몇개 취소하고 실질적으로 사용할 장패드, 경단인형, 담요를 구매했네요.(스티커는 사은품)
경단인형은 차키에 걸어두고(배보다 배꼽이 크네....)
장패드는 본인이 있어야 할 위치에(시로코 쨩~)
담요는 차 뒷자석에 펼쳐 노았습니다.
앞에 게시물에 솔거북님이 올리신 텀블러 보고 "저것도 하나 살껄" 했네요. 다음 재판때 기대해야 겠네요.
마지막 사진은 원소주 사러갔을때 간 시엘님과 츠카님이 가신 식당 인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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