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게임 추천은 엄격한 주관적 기준에 따라 작성하였음
1. Visage (공포게임) / 26,000w- 진행 순서 와방 따지는 게임이라 진행이 좀 까다롭긴 하지만 공포 분위기는 괜찮음. 공식 한글화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이솝님은 영잘알이라 진행에 문제는 없을 것 같음.
2. god's basement (공포게임) / 15,500w - 공식 한글화가 있으나 medium을 매질로, save를 구하다로 번역한 초월 번역이 존재함. 공포 분위기도 어느 정도 있으나 스토리에 더 치중된 느낌. 스탠리 패러블의 공포 버전 같음.
3. OUTLAST DLC - whistleblower (공포게임) / 9,500w - 아웃라스트 본편 주인공에서 제보한 내부고발자 시점으로 진행할 수 있음. 아웃라스트 본편보다 1.5배 더 고통스러운 솝님을 볼 수 있음.
4. OUTLAST 2 (공포게임) / 32,000w - 아웃라스트 1보다 딱 1.5배 어려움.
5. beholder 2 (타이쿤?) / 15,000w - beholder의 후속작. 이번엔 대한민국 취준생들의 워너비인 그 직업...공무원 체험이 가능함
6. headliner (시뮬레이터) / 3,300w - 단돈 삼천삼백원에 유명 신문의 편집장이 되어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공식 한글화 지원
7. Legend of Merchant (타이쿤?) / 2,200w - 주식에 함부로 손을 대면 안 되는 이유
8. RESIDENT EVIL 2 ( BIOHAZARD RE:2 ) / 59,000w - 출근 전 날에 술을 마시면 안 되는 이유..
9. thief simulator (시뮬레이터) / 20,500w - 진정한 탐욕의 항아리가 되어보자. 남의 집을 털어 내 주머니를 배불리는 진정한 도둑질 시뮬레이터.
10. The Witch's House MV / 15,500w - 명작 쯔꾸르 게임이 향상된 그래픽으로 돌아왔다! 적당한 난이도의 퍼즐과 적당한 난이도의 공포 분위기.
11. 데스티니 가디언즈 - 레알 찐 FPS 명작. 스토리 진행과 PVP가 둘 다 있어서 자신이 원하는 컨텐츠를 플레이 할 수 있음.
12. 오버워치 - 옵치 짱 재밌었소....응징의 날 장고님과 타루님을 기억하오...
13. Who Am I: The Tale of Dorothy - 도로시의 다중인격을 치료해주는 상담? 시뮬레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