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구이뽀님! 지난번 요리경연(?)에 나왔었던 국방색 나시좌입니다.
뭐 저의 최애를 올려달라는 말씀에 우선은 고민을 해보았습니다.
단순하게는 좋아하는 캐릭터나 게임이 너무 많아서 뭘 해야지 임팩트가 있을까 고민을 해보았습니다.
뭐 아구님 뱅송, 여행도 좋고 술도 좋고 요리하는 것도 좋아하지만...........
네.... 정신을 차리니 밀덕이 되어있었습니다.
17년에 입대해서 무사히 전역하였지만 그 시절 좋은 사람들 많이 만나고 좋은 추억 덕에 지금은 부사관으로 재입대 준비중입니다.
나이가 조금 있는지라 힘들겠지만 도무지 전동건 서바이벌만으로는 만족을 못하고 빨리 화약냄새로 달아오르고 싶습니다.
하아.... 화약냄새 킁가킁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