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잇...
지금 치과...
2년만에 온 치과...
사랑니는 하나만 발치하고 충치는 없고...
스케일링 받았어요...
지금 마취하고 기다리고 있어요...
너무 떨려ㅠㅠ
무서워ㅠㅠㅠㅠ
당일 발치 안된댔는데ㅠㅠㅠ
오늘도 바로 뽑을수있대서ㅠㅠ
시간이 낼은 오전밖에 안되고 목요일 안되고
금요일은 내가 싫고ㅠㅠ
병원 월요일까지 기다렸다 와야하니까ㅠㅠ
그래서 오늘 하기로 했서요...
너무 무서워...
사랑니 빠고 후기 남기러 오겠슴다...
떨리네... 휴....
낼보자...
입이 점점 마비되고 있다...후...
손이 벌벌 떨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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