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월 7일 애찡님의 트게더에
"할아버지의 돈을 들고 튀었다" 는 허위 사실을 공표하고
"이년아,공주 납셨네" "과장님이 보면 좋아하시겠다" "돈 가져다 바치는 호구" 라는 모욕,비하적인 표현을 사용하여,
인터넷 방송인 "애찡" 님의 명예와 시청자들의 권위 및 명예를 실추시켰습니다.
그 말에 대해서는 당시에는 지우고 튀면 잊어버리겠다고 생각해서, 그냥 거짓으로 아무렇게나 둘러댄 말입니다.
저는 애찡님에 대한 어떠한 정보도 몰랐습니다. 아무런 정보도 모른 채로 내가 기분 나쁘다고, 다른 사람을 욕하고 이상한 소문을 퍼뜨린 제 죄가 너무나도 큽니다. 그럼에도, 이 죄를 한 번만 용서해 주신다면 다시는 그런 짓을 하지 않을 것을 맹세하며,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 2019년 3월 9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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