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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어르미의 242일차 일기

김쩡돌
2021-05-01 22:47:29 35 0 0

오늘은 날씨가 오락가락했다. 비왔다 안왔다.

삼촌과 형과 함께 창고를 제자리로 옮겨냈다! 

그리고 평소처럼 개들 산책하는데 비가 오고말고 해서 안올때 후딱 산책하고 간식챙겨줬다.

저녁은 요즘 토욜마다 곱창볶음 트럭이 오는데 다른데랑 다르게 불향에 냄새도 안나고 엄청 맛있게 먹어따.

오늘은 시간이 넘 빨리갔다. 어? 하니까 12시..어? 하먄 5시 8시 10반...이제 8일남았다.

딴건 다 참을 수 있어도 화장실제한만 어케 안해주나 똥싸는데 2분이라는 뉴스봤는데 그런거면 모든 공중화장실에 2분을 해야지 대소변하는데 거기서 무슨 감염이여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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