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4월 30일 새벽 자기전 30분 정도전에 비가 살짝왔다... 그러고 잔 지 3시간후 새벽3시...엄청난 바람소리가 창문에 닿아 웨에에에에에에에게게에에에에테에에에아아아아아아아아악!!!!!!!!!! 개 시.ㅇ.....읒 후우...시골의 살짝 고지대 주택...어르미 가족은 모두 옷방, 거실등으로 피신해서 잤다.
그렇게 기상 후 밖에 나가니 자연재해기 끼쳤다.
어르미의 아버지가 손수 용접하고 드릴질해서 만든 칭고가 30m 쯤 날라가서 길가에 저러고있다... 개무거워서 다시 끌고올 엄두는 안난다... 어찌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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