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티입니다
잠들뻔하다가 생각해보니 일기 안써서 핸드폰으로 씁니다요
진짜 내일아침에쓸까 생각하다가 미루지말자 해서 걍씀
하하 오늘 안미뤘다!
김스티 칭찬
오늘 롤토체스를 하는데 또 꼴아박을뻔 하다가 사이버네틱의 멋짐을 얼음이덕분에 알게되었습니다
아 매우 오타고치기가 귀찮네..
아무튼 진짜 오랜만에 순방했더라구요
다시 오르막길 올랐으니 마스터까지 영차영차 올라가는 일만 남았겠죠?
사이버덱을 만나고 나의 성공시대 시작됐다
그럼 다시 자러 가봅니다
얼름이도 좋은 밤되시고 안녕히주무세요
아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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