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티입니다
바다로 떠나고 싶은 목요일입니다
엄청 습하고 덥네요
여름 휴가! 여름휴가! 휴가를 떠나자!
음
지금 너무 더워서 미쳐버림
아무튼 오늘 에펙했는데 .....
에펙 마지막판 초대도 받았는데 너무 아쉬웠어요
막판 이라서 ㅠㅠㅠㅠ시간이 없어서 아쉬웠따리
마지막 판 저 죽었는데 살려준 친구들, 심지어 자신의 총까지 내어주며 ㅠㅠ
저 찐 감동 받았어요
이렇게 착한 친구들이라니 나정말 잊지 못할거야..
다음에 우연히 만나게 된다면 내 총을 줄게.....내 갑옷도 줄거야...
내일은 금요일이에요!
ㅇ<-< 평일의 마지막이니 화이팅화이팅
힘찬 모습으로 만납시다요
밤에 만나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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