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티입니다
오늘은 목요일이에요! 딱 이틀만 지나면 바라고 바랬던 주말이 옵니다><
오늘 방송에서는 롤토체스를 진행했는데 플레4에 잠시 발을 들였다가 와서 심장에 좋지 않은 방송이었습니다.
플레 4는 정말 지옥인 것 같아요.... 벗어날 수가 없어 도대체가!!ㅠㅠ 막판 미포 잠깐 했는데 흠 ㅎ; 괜히 한 것 같은 그런 기분이 드는 판이었어요......아니 잘 컸는데 왜 탈주를 하냐구 왜!1ㅠㅠㅠㅠ슬프다...
아! 여러분 그리고 오늘은 할로윈입니다!
저는 사실 할로윈이라고 특별한 하루를 보내지는 않는데요, 얼음이들은 특별한 하루를 보내기도 하나요?
저는 할로윈을 챙겨본 적은 없어가지고... (아싸의 삶..)
그래서 제가 아주 소소하게 아주아주 소소하게 챙겨보려고.... 공포게임은 무리라서 공포게임 비스무리한 게임을 해보려고 합니다 허허
별건 아니고.. 림보(LIMBO)라고 최근에 추천받은 게임인데 1.할인해서 2.할인해서 3.약한 공포겜 비스무리한거라서 해보려구요
제가 공포겜 혐오증이 있어서 ^^;;넘 무서운건 할수가 없거든요 ....... 4시간 정도면 끝난다고 하니까 하루안에 끝내진 못할 것 같고 목요일 금요일 연달아서 하면 이틀 안에 끝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얼음이들과 이야기하는 것을 빼먹을 수는 없지! 후후
얼음이들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당 목요일도 행복한 하루 보내고 저와 함께 마무리를 하시죠 하하!
내일 방송도 즐겁게 하기를 바라며~ 얼음이들 모두 좋은 꿈 꾸세요.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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