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쩌는 날이다 . .. 사향님이랑 같이 게임을 해봤다. .. .새로운 친구가 생기나했지만 친구는 되지 못했다..
거기다가 >대단한 씹덕< 감블러님과두 친구가 될 뻔 했지만 요리조리 도망을 잘치셨다.
역시 프로게이머 무빙이 남다르다. 두분다 에임이나 겜을 원래 잘해서 그런 지 멍 때리다가 에이팩스 1등까지 했다.
에이팩스 24렙 찍을 동안 4번인가? 했는데.. 단 2판만에 1등을 했다.
근데 게임하려는데 게임 윈도우 업데이트때문에 컴 팅겨서 아. . .상상햇ㅎ더니 다시 화남.
휴 . .씹덕인거 티 안낼려했는데 씹덕영상만 오백개 만들면서 온몸에 향기가 짙게 묻어버렸나보다.
트위치 첨오고 처음에 보게 된 스트리머 분이셨는데 진짜. .. .. 같이 게임하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다 . . .. .
재작년 배그하실 때 . .. 첫 도네했을때도 엄청 떨렸는데 .. 오늘은 너무 떨려서 말을 하면서 숨을 쉬었는지도 모르겠다..
쩐다 . . . .. . .이건 꼭 유튜브에 박제해둘거임 aduck0ZZ